인도 대기오염과 두 아이의 삶을 다룬 NYT 인터랙티브

스노우폴로 인터랙티브 스토리를 유행시킨 뉴욕타임스. 한때 국내에도 이런 기사류의 바람이 불었으나, 대부분 가시적인 수익성이 없어 포기했다. 하지만 NYT는 꾸준히 만들어오고 있다. 그리고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게 느껴진다. 이제는 하나의 다큐를 보는 듯한 느낌. NYT의 인터랙티브는 ‘종합 콘텐츠 선물세트’다. 취재, 영상, 데이터가 빼곡한데 잘 정리돼있다. 과하지 않고 강약조절이 뛰어나다. 지난달 인도의 더보기…

스트럭처 저널리즘

‘2015-06 해외미디어동향’을 정리한 내용 신문의 본질을 나타내는 문법적 관습 (literary convention)은 무엇인가? 뉴욕타임스의 일면을 본다고 가정해보자. 거기서 우리는 소비에트 반대 운동, 말리의 기근, 소름 끼치는 살인 사건, 이라크의 쿠데타, 짐바브웨 희귀 화석 발견, 미테랑의 연설 등을 발견한다. 왜 이런 사건들이 한 지면에 병치되는가? 무엇이 각각을 묶어주고 있는가? 앤더슨에게 그 해답은 더보기…

글쓴이 hyeon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