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건드려봤습니다

브런치를 시작했다. 테슬라 관련 브런치다. 나 혼자 하는 건 아니고, 고딩 동창 8명이 하나의 계정으로 돌아가면서 글을 올리기로 했다. 벌써 5편의 글을 발행했다. 주소는 https://brunch.co.kr/@1-tesla 이다. 우리가 고등학교 1학년 1반에서 만났기 때문에 ‘일반인의 테슬라’라는 네이밍을 정했다. 브런치를 제대로 써보는 건 처음이다. 확실히 블로그나 카페 느낌과는 다르다. 무엇보다 글 자체를 우선한다는 더보기…

토스 주식 서비스 둘러보기

토스(toss)가 주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주식을 1주 주는 이벤트를 했다. MTS는 지난달에 나왔고 이번에 이벤트를 하면 대중에게 알려진 것 같다. 관련기사: 토스증권, 신규 주식 계좌 수 100만개 돌파 미래에셋을 쓰고 있지만, 혹시나 삼성전자라도 1주 받을까 해서 나도 토스 증권 계좌를 개설했다. 개설 과정이 무척 쉽고 간결했다. 토스의 익숙한 더보기…

테슬라 모델Y 사기 전에 체크한 것들

이틀 전 설날에 모델Y가 풀렸다. 한국에서도 주문이 시작된 것이다. 테슬라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는 있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정점을 찍은 것 같다. 모델Y의 주문 인증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나는 내년후반에 이사할 타이밍에 맞춰 주문하려고 한다. 아직 2년 가까이 남았지만, 그래도 미리미리 체크하자는 차원에서 모델Y 이모저모를 메모. 롱레인지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을 포함해 더보기…

AWS에서 카페24로 넘어온 이유 (https 적용기)

현중넷은 2018년 말에 AWS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해 만들었다. 티스토리, 네이버블로그를 써오다 플랫폼 이슈에 너무 묶이는 것 같아 별도로 뺀지 약 2년. 서버에 대한 지식이 1도 없지만 배워가면서 하자는 결심으로 AWS에 워드프레스도 수동으로 설치하면서 진땀을 뺏었다. 그 결과…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었다. 블로그를 한동안 안 하다 보니 계정 까먹고, 노트북을 바꾸면서 쓰다보니 더보기…

내가 ‘데브스’를 본 건 ‘데브스’를 보기로 돼있었기 때문

결정론이냐 의지론이냐, 다중우주냐 단일우주냐, 드라마를 보면서까지 이런 골치아픈 생각을 하고 싶진 않다면 ‘데브스(Devs)’는 비추천이다. 그런데 IT쪽에 관심이 많으면서 관련된 철학적인 고민도 하는 걸 즐긴다면 제법 볼 만 하다. ‘데브스’는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나온 미드. 다 보고 나서 검색해보니 훌루에서 서비스한 작품이라고 한다. 시즌2를 생각하고 만든 것 같진 않다. 8개의 에피소드에서 모든 더보기…

완벽한 이어폰, 에어팟 프로 사용기

지디넷에서 에어팟 프로, 소니, 자브라, 보스, 젠하이저, 아마존 등 무선 에어버즈들을 비교한 글이 있었다. 상세한 리뷰는 아니지만, 현재 나와있는 제품들에 대해 대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했다. 에어팟 프로의 배터리는 보통 수준이다. 재생시간이 4시간 반 정도 되고, 노이즈 캔슬링이나 트랜스패런시 기능을 끄면 최대 5시간까지 들을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부문에선 소니의 WF-1000XM3와 함께 더보기…

테크, 경제, 비즈니스 관련 뉴스레터 3가지

근 몇년간 뉴닉을 필두로 뉴스레터 서비스들이 많이 나왔었다. 스킴 같은 뉴스레터가 우선 해외에서 흥행을 많이 했고, 이메일을 보낸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사적인 영역에 정보성/홍보성의 무언가를 꽂아주는 성격이기 때문에 잘만 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거란 기대감이 있기 때문. 그런데 뉴닉은 나랑은 잘 안 맞는 것 같았다. 밀레니얼 겨냥해 마스코트도 만들고 더보기…

글쓴이 hyeonjung,

갤럭시 안드로이드10 업데이트: 괜찮은 기능 3가지

며칠전 갤럭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떴길래 무심코 눌렀다. 그런데 UI부터 시작해 예상보다 바뀐 게 많았다. 알고 보니 안드로이드10 업데이트였다. 이번 안드로이드10은 따로 디저트 이름이 붙지 않았다. 그냥 10으로 부른다. 원래대로라면 P(Pie)에 이어 Q로 시작하는 디저트가 나와야하는데, Q로 시작하는 건 없었나보다. 전반적인 업뎃 내용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가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더보기…

글쓴이 hyeonjung,

아이패드 안 부러운, 대만족 갤럭시탭S6

갤럭시탭을 산지 3개월이 지났다. 갤탭S6에 대한 평이 좋아 2~3주를 알아보고 구매를 결정했다. 그간 써보니 꽤 잘 만들었고 나도 잘 쓰고 있는 것 같다. 셀룰러 모델로 구입했고 6기가램, 128기가 스토리지 사양이다. 본체와 키보드 케이스, 필름 등등 해서 70만원 정도 들었는데,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것저것 하면서 잘 쓰다보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보기…

글쓴이 hyeon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