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스가 왜 필요하냐던 잡스 vs 기울기까지 인식하는 애플 펜슬 선보인 팀 쿡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발표할 때 잡수 형님은 누가 스타일러스를 쓰냐?(Who wants a stylus?) 라고 했다. 당시 스타일러스가 내장된 삼성 햅틱 시리즈를 겨냥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무튼 잡스는 사람의 손가락이 가장 좋은 ‘터치 디바이스’라면서 애플의 뛰어난 멀티터치 등 기술을 선보였다. 그러나 세월이 8년이 흘러 잡스도 저세상 사람이 되고 스마트폰 더보기…

모바일 광고는 어떻게 변할까

애플이 이달 발표하기로 한 iOS9에 ‘콘텐츠 블로커’라는 새로운 기능이 얹혀질 전망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왜 파장이 예상되느냐? 콘텐츠 블로커는 사파리에 뜨는 모든 디스플레이 광고를 차단할 것이기 때문이다. 점점 광고시장이 PC에서 모바일로 옮겨타는 중인데, 모바일에서조차 광고가 막힌다면 광고주들은 어디로 갈 것이며, 매체사는 어떻게 살 것인가? iOS9은 쉽게 사파리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앱을 설치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