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방식

뉴욕타임스에서 뉴스레터를 여러개 받고 있다. 그중에 ‘For You: Catch up on today’s stories’라는 레터가 있다. 매일 날라오는데 사실 언제 어떻게 신청했는지는 가물가물. 레터를 열어볼 때도 그냥 휴지통에 넣어버릴 때도 있는데, 그런 나와는 상관없이 뉴욕타임스는 열일 중이다. 메일을 열면 깔끔한 디자인의 뉴스레터가 반긴다. 보통 큰 썸네일 기사 3개와 기타로 추천하는 기사 더보기…

NYT의 ‘독보적인’ 디지털 저널리즘

1년 마다 돌아오는 뉴욕타임스 실적 정리. NYT가 아무래도 전세계 1등 신문사다 보니 거기서 발표하는 게 항상 화제가 된다. 우리도 한국의 1등 신문이라(고들 하여) 열심히 NYT를 보고 있다. 물론 그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하고 있지만 그들이 뭘 하나 보기는 열심히 본다. 아마 각국의 모든 신문사들이 이렇게 NYT를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더보기…

오늘 눈에 띈 것들… NYT 오디오 투자, 트위터 이용 증가

뉴욕타임스가 자기네들 오디오 팟캐스트인 더 데일리(The Daily)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그래서 사람도 더 뽑고, 취재부서와도 더 협업을 할 계획도 밝힘. 지속적인 보도와 미니 시리즈 제작, 현장 리포팅 강화 등이 주 내용이다. 올해 다 할 것들이라고 하니 잘 지켜봐야겠다. The Daily will just keep getting stronger, and pushing the boundaries of what 더보기…

뉴욕타임스 2018년 실적:디지털 전환 순항 중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역시 뉴욕타임스 는 뉴욕타임스다. 전년도 실적을 발표하면서 뉴욕타임스는 이전에 선언했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는 걸 보여줬다. 디지털 구독 336만명, 전체 구독 430만명. 디지털 쪽 매출은 우리 돈으로 약 8천억원(7억 9백만 달러). 이는 NYT가 2015년 선언했던 2020년 디지털 매출 8억 달러 목표에 거의 근접한 실적. 디지털 매출은 2018년 더보기…

스트럭처 저널리즘

‘2015-06 해외미디어동향’을 정리한 내용 신문의 본질을 나타내는 문법적 관습 (literary convention)은 무엇인가? 뉴욕타임스의 일면을 본다고 가정해보자. 거기서 우리는 소비에트 반대 운동, 말리의 기근, 소름 끼치는 살인 사건, 이라크의 쿠데타, 짐바브웨 희귀 화석 발견, 미테랑의 연설 등을 발견한다. 왜 이런 사건들이 한 지면에 병치되는가? 무엇이 각각을 묶어주고 있는가? 앤더슨에게 그 해답은 더보기…

뉴욕타임스가 쓴 TV의 변화: 일방향에서 쌍방향으로

뉴욕타임즈의 이 기사를 스크랩만 해놓고 들여다 볼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잘 됐다. 지금 보니 더 잘 이해가 간다. 티비가 변해간다는 것이다. 그동안 티비는 일방향 미디어였다. 최근까지 티비의 영향력은 대단하여, 미디어학에서는 ‘탄환이론’이 대두될 만큼 사람들에게 말 그대로 ‘확 꽂히는’ 매개체였다. 움직이는 이미지를 보는 몰입감은 아주 크다. 지금은 비록 티비 콘텐츠의 개념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