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words.google.com에 들어가면 크롬에 저장된 비밀번호들을 볼 수 있다. 아래 이미지처럼, ‘눈깔’ 모양을 누르면 잠시 로딩한 후 비번이 짜자잔 나온다. 이런 걸 보면 암호화 상태로 저장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까딱하면 해킹 당할 위험도 있다. 하지만 이럴 때 유용할 것 같다. (모든 기능은 써먹기 나름)

1. 비밀번호가 뭐였는지 당최 생각이 안 날때.
가입한 웹사이트가 많아지면서 이런 일 많이들 겪지 않나? 난 아이디와 비번만 모아서 한글 파일로 보관하기도 하는데, 이 파일이 없을 때, 가령 밖에서 모바일로 로그인을 할 때 패스워드가 생각이 안 나면 방법이 없다. 그때 샤샤삭 참고하면 될 듯.

2. 필요없는 사이트의 로그인 정보를 지우고 싶을 때.
크롬은 내 대신 아이디와 비번을 기억해 로그인 절차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긴 하지만, 잘 안 들어가는, 내 인생에서 너무 사소한 사이트들은 좀 지워줄 필요가 있다. 나도 기억 못 하는데 기계가 기억하고 있으면 기분 나쁜 측면도 없잖아 있… 사이트마다 아이디와 비번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공통적으로 쓰는 패턴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해두는 게 어떻게든 좋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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