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내 페북에 올렸던 글. 페북이 1년 전 추억이라며 알려줬다.

저때도 구독 중인 게 많았지만 여전히 그렇다. 현재 업데이트된 상황이다.
- 스포티비: 베이직에서 얼마전 프리미엄으로 올렸다. 스마트TV에서도 보기 위해서다. 그런데 후회 중인 포인트 하나, 그나마 만족하는 포인트 하나. 후회 중인 건 스마트TV에서 잘 안 보게 되더라. 만족하는 건, 모든 라이브나 VOD에 광고가 안 붙어 좋다. 네이버멤버십 같이 쓰면서 요금 좀 덜 내는 중.
- 요기패스: 배달을 좀 덜 시켜 먹게 되면서 해지. 월 3번은 시켜먹지만 배민도 적당히 번갈아 쓰게 되면서 해지한 것도 있음.
- 카톡 이모티콘: 해지. 그때는 은근 유용했는데, 또 해지하고 나니까 은근 그립지 않더라.
- 디즈니플러스: 다른 OTT처럼 피클 플러스 통해 구독 중. 이건 내가 파티장이 아닌 파티원으로 참여. 원래는 아바타만 보고 나오려고 했는데 최민식의 카지노를 즐겨보게 되면서 끊지 못하는 중.
전체 금액은 6만원에서 7만원 정도로 크게 변하지 않았다.
구독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조건 하나다. 이용료보다 더 뽕을 뽑느냐. 실질적인 이득을 얻느냐, 이용료보다 큰 재미를 얻느냐다. 적은 구독료로 이용자를 만족하기 쉽지 않다. 큰 자본이 필요. 돈이 돈을 부르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