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에 2024 최고의 영화를 리뷰하는 기사가 올라왔다. NYT를 구독해야 볼 수 있다.

NYT 내 영화를 평론하는 두명의 기자가 각각 10개의 영화를 꼽았다. 둘의 리스트에 겹치는 것도 있었으나 대부분 겹치지 않았다.
재미있는 디테일은 짤막한 각 영화 리뷰 밑에 독자가 영화를 봤는지, 또는 앞으로 보길 원하는지 체크하는 칸이 있다는 거였다. 간단한 인터랙브이다.

이렇게 체크를 하고 나면 기사의 맨 하단에 내가 봤던 것, 보고 싶은 것들이 리스트화 하여 이미지로 모이고, 이걸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영화 티켓 같은 디자인의 저 이미지를 png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NYT 의도는 저 파일을 다시 인스타나 틱톡 같은 데에 올리라는 것일 테지만, 아쉽게도 소셜미디어에서 저런 이미지 파일을 찾아보긴 어려웠다.
하지만 간단한 코딩과 디자인, 그리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사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