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유 플랫폼에 한발짝 더 내디딘 쏘카핸들러

자동차 공유 플랫폼인 쏘카의 회사 소개란에 나오는 말이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이동에 대한 선택이 보다 합리적이고, 스마트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꿈 꿉니다.”정말 그럴까? 합리적: 이용자 입장에서 합리적이려면 가성비가 좋아야하는데 아주 그렇다고 보진 않는다. 급한 때 자차의 대체제로서는 합리적인 가격일 수 있다. 또 차 유지비용(세금, 보험료, 세차 등)을 고려하면 괜찮다. 하지만 단순 더보기…

구글이 대신 기억해주는 패스워드

passwords.google.com에 들어가면 크롬에 저장된 비밀번호들을 볼 수 있다. 아래 이미지처럼, ‘눈깔’ 모양을 누르면 잠시 로딩한 후 비번이 짜자잔 나온다. 이런 걸 보면 암호화 상태로 저장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까딱하면 해킹 당할 위험도 있다. 하지만 이럴 때 유용할 것 같다. (모든 기능은 써먹기 나름) 1. 비밀번호가 뭐였는지 당최 더보기…

중금리 대출-투자는 신의 한 수: 8퍼센트 후기

무엇이든 간에, 어떤 상황에 닥쳐봐야 깊게 고민하게 된다. 최근 이사하는 과정이 그랬다. 생전 처음 집을 알아보고 대출, 금리, 전/월세, 부동산, 건물시세 등을 따지려니 머리가 고약하게 아팠다. 하지만 왜 우리나라가 ‘부동산 지옥’이 됐는지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됐다. 그제서야 부동산 기사가 눈에 잘 들어오게 됐다. 두번째가 재테크였다. 돈이 없던 시절, 돈이 들어와도 금세 더보기…

차변대변 쓰는 가계부 후잉 사용기

조금씩이나마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나도 가계부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는 그냥 안 써도 됐었겠다고 본다. 관리하고 말고 할 수입이 없었으므로. 아무튼 그래서 가계부를 어떻게 쓸까 하다가 처음 접했던 것은 ‘네이버 가계부’였다. 온 국민이 한번씩은 들어간다는 네이버. 하지만 뭔가 성에 차지 않았다. 그리고 ‘모바일웹’ 서비스가 중단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사실 더보기…

에버노트 이메일 계정으로 노트 만들기

에버노트에 가입하면 각 사용자에게 에버노트 메일이 제공된다. 에버노트 ‘계정정보’란에 들어가보면 위와 같이 @m.evernote.com이 붙는 계정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내 이메일주소는 아이디뒤에 .2b788인가 아무튼 숫자와 문자가 여러개 더 붙어있었다. 그런데 에버노트 ‘고객지원’에 들어가 담당자와 영어 채팅을 한 결과 뒤에 있는 거추장스러운 것들이 깔끔하게 치워졌다. 나는 그에게 “Thank you 더보기…

에버노트 한글 검색은 이렇게 해야 정확하다

에버노트를 쓰는 이유 중 하나는 강력한 검색 기능 때문이다. 현재 내 에버노트에는 3400여개의 노트가 있는데, 이 중에서 필요로 하는 노트를 일일이 찾는 건 멍청한 짓일 거다. 평소에 노트를 차곡차곡 모아두는 이유는 필요할 때 찾기 위함이기도 하다.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노트를 정확하게 찾는 게 검색의 핵심이다. 그런 면에서 에버노트는 강력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