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이어폰, 에어팟 프로 사용기

지디넷에서 에어팟 프로, 소니, 자브라, 보스, 젠하이저, 아마존 등 무선 에어버즈들을 비교한 글이 있었다. 상세한 리뷰는 아니지만, 현재 나와있는 제품들에 대해 대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했다. 에어팟 프로의 배터리는 보통 수준이다. 재생시간이 4시간 반 정도 되고, 노이즈 캔슬링이나 트랜스패런시 기능을 끄면 최대 5시간까지 들을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부문에선 소니의 WF-1000XM3와 함께 더보기…

테크, 경제, 비즈니스 관련 뉴스레터 3가지

근 몇년간 뉴닉을 필두로 뉴스레터 서비스들이 많이 나왔었다. 스킴 같은 뉴스레터가 우선 해외에서 흥행을 많이 했고, 이메일을 보낸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사적인 영역에 정보성/홍보성의 무언가를 꽂아주는 성격이기 때문에 잘만 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거란 기대감이 있기 때문. 그런데 뉴닉은 나랑은 잘 안 맞는 것 같았다. 밀레니얼 겨냥해 마스코트도 만들고 더보기…

갤럭시 안드로이드10 업데이트: 괜찮은 기능 3가지

며칠전 갤럭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떴길래 무심코 눌렀다. 그런데 UI부터 시작해 예상보다 바뀐 게 많았다. 알고 보니 안드로이드10 업데이트였다. 이번 안드로이드10은 따로 디저트 이름이 붙지 않았다. 그냥 10으로 부른다. 원래대로라면 P(Pie)에 이어 Q로 시작하는 디저트가 나와야하는데, Q로 시작하는 건 없었나보다. 전반적인 업뎃 내용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가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더보기…

아이패드 안 부러운, 대만족 갤럭시탭S6

갤럭시탭을 산지 3개월이 지났다. 갤탭S6에 대한 평이 좋아 2~3주를 알아보고 구매를 결정했다. 그간 써보니 꽤 잘 만들었고 나도 잘 쓰고 있는 것 같다. 셀룰러 모델로 구입했고 6기가램, 128기가 스토리지 사양이다. 본체와 키보드 케이스, 필름 등등 해서 70만원 정도 들었는데,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것저것 하면서 잘 쓰다보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보기…

‘진짜’ 공유 플랫폼에 한발짝 더 내디딘 쏘카핸들러

자동차 공유 플랫폼인 쏘카의 회사 소개란에 나오는 말이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이동에 대한 선택이 보다 합리적이고, 스마트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꿈 꿉니다.”정말 그럴까? 합리적: 이용자 입장에서 합리적이려면 가성비가 좋아야하는데 아주 그렇다고 보진 않는다. 급한 때 자차의 대체제로서는 합리적인 가격일 수 있다. 또 차 유지비용(세금, 보험료, 세차 등)을 고려하면 괜찮다. 하지만 단순 더보기…

구글이 대신 기억해주는 패스워드

passwords.google.com에 들어가면 크롬에 저장된 비밀번호들을 볼 수 있다. 아래 이미지처럼, ‘눈깔’ 모양을 누르면 잠시 로딩한 후 비번이 짜자잔 나온다. 이런 걸 보면 암호화 상태로 저장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까딱하면 해킹 당할 위험도 있다. 하지만 이럴 때 유용할 것 같다. (모든 기능은 써먹기 나름) 1. 비밀번호가 뭐였는지 당최 더보기…

중금리 대출-투자는 신의 한 수: 8퍼센트 후기

무엇이든 간에, 어떤 상황에 닥쳐봐야 깊게 고민하게 된다. 최근 이사하는 과정이 그랬다. 생전 처음 집을 알아보고 대출, 금리, 전/월세, 부동산, 건물시세 등을 따지려니 머리가 고약하게 아팠다. 하지만 왜 우리나라가 ‘부동산 지옥’이 됐는지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됐다. 그제서야 부동산 기사가 눈에 잘 들어오게 됐다. 두번째가 재테크였다. 돈이 없던 시절, 돈이 들어와도 금세 더보기…

차변대변 쓰는 가계부 후잉 사용기

조금씩이나마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나도 가계부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는 그냥 안 써도 됐었겠다고 본다. 관리하고 말고 할 수입이 없었으므로. 아무튼 그래서 가계부를 어떻게 쓸까 하다가 처음 접했던 것은 ‘네이버 가계부’였다. 온 국민이 한번씩은 들어간다는 네이버. 하지만 뭔가 성에 차지 않았다. 그리고 ‘모바일웹’ 서비스가 중단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사실 더보기…

에버노트 이메일 계정으로 노트 만들기

에버노트에 가입하면 각 사용자에게 에버노트 메일이 제공된다. 에버노트 ‘계정정보’란에 들어가보면 위와 같이 @m.evernote.com이 붙는 계정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내 이메일주소는 아이디뒤에 .2b788인가 아무튼 숫자와 문자가 여러개 더 붙어있었다. 그런데 에버노트 ‘고객지원’에 들어가 담당자와 영어 채팅을 한 결과 뒤에 있는 거추장스러운 것들이 깔끔하게 치워졌다. 나는 그에게 “Thank yo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