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두배 이상 뛴 테슬라 – 위기감 속 성장 종목 찾기

테슬라 주가가 최근 많이 올랐다. 이틀간 조정이 있어 현재까지 수익률은 +120%. 누적 수익률은 최고 +135%를 찍었다. 복기 차원에서 잠시 정리해보려 한다. 오늘 기준으로 테슬라 주가는 513달러다. 앞으로도 이러한 종목을 발견하고 매수할 수 있을까? 게다가 테슬라는 시총 100조의 거대 기업이 됐다. 덩치가 큰 곳 중에서 이런 성장성을 발견하고 들어갈 수 있을까? 더보기…

갤럭시 안드로이드10 업데이트: 괜찮은 기능 3가지

며칠전 갤럭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떴길래 무심코 눌렀다. 그런데 UI부터 시작해 예상보다 바뀐 게 많았다. 알고 보니 안드로이드10 업데이트였다. 이번 안드로이드10은 따로 디저트 이름이 붙지 않았다. 그냥 10으로 부른다. 원래대로라면 P(Pie)에 이어 Q로 시작하는 디저트가 나와야하는데, Q로 시작하는 건 없었나보다. 전반적인 업뎃 내용을 확인하려면 아래 링크가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더보기…

최대 뉴스 플랫폼 네이버, 거기에 얹힌 ‘매스미디어’

“요즘 신문 유료부수가 얼마나 되죠?” “100만 넘는 곳이 하나도 없죠? 그것도 몇몇 신문사를 제외하면 턱없이 부족하죠. 10만, 20만…” “이 정도로 신문이 안 팔리는데 신문을 ‘매스미디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언론재단에서 별로 새로울 것 없는 강의를 듣던 중 무심코 고개를 끄덕이게 한 강사의 말이었다. “그런데 요즘 언론사들 네이버에서 채널 구독자수 모으고 있죠?” 더보기…

현재까지 1조원 투자 받은 동영상 플랫폼 퀴비, 신박하다!!

이번 CES에서 발표된 프로덕트 중 국내에서 제일 저평가된 서비스는 퀴비Quibi라고 생각한다. CES에 다녀온 국내 뉴스나 블로거들의 글을 살펴보면 대부분 ‘숏폼’에만 집중돼있다. Quick Bites라는 네이밍 때문인지, 혹은 퀴비가 뿌리는 보도자료를 베끼듯 써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만 여튼 그렇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숏폼이든 롱폼이든 그게 무슨 상관? 숏폼이면 혁신일까? 이미 틱톡도 있는데. 왜 다들 더보기…

대만족 갤탭S6 – 아이패드 안 부럽

갤럭시탭을 산지 3개월이 지났다. 갤탭S6에 대한 평이 좋아 2~3주를 알아보고 구매를 결정했다. 그간 써보니 꽤 잘 만들었고 나도 잘 쓰고 있는 것 같다. 셀룰러 모델로 구입했고 6기가램, 128기가 스토리지 사양이다. 본체와 키보드 케이스, 필름 등등 해서 70만원 정도 들었는데,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것저것 하면서 잘 쓰다보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보기…

실시간으로 미국 주식 주가 확인 – CNBC vs 야후파이낸스

증권사앱을 통해 미국 주식을 사게 되면 우리나라 주식과 달리 실시간 시세를 보지 못하는 단점과 부닥치게 된다. 15분 지연된 시세를 보여주고, 실시간으로 확인하려면 일정액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그래서 무료로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는 앱을 찾아봤는데, 내가 주로 썼던 건 2개다. CNBC앱과 야후 파이낸스. 야후 파이낸스를 주로 썼는데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로 넘어갈 때 다시 더보기…

국내 주식 배당금 확인하는 방법

주식 정보, 기업 정보를 얻는 소스는 다양하다. 그 중에서 주로 네이버를 보는 편인데, 어떤 종목이든 토론방이 활성화돼다는 이유 외에 참고해야하는 정보들이 잘 정리돼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배당금에 관한 정보는 네이버에도 충분하지 않다. 기본 투자 정보에는 작년의 배당수익률이 나오고, 재무 정보에 들어가야만 연도별/분기별 배당수익률이 나오는데 4년치가 전부다. 배당수익을 주 목적으로 주식을 더보기…

이중항체 공부 (feat.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특이성항체 (bispecific antibody) 일반적인 항체는 외부 병원균이 몸에 침투했을 때 하나의 항원에만 결합한다. 병원균을 직접 죽이거나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는 식이다. 이중항체는 다른 항체 2개를 하나의 항체로 연결한 것이다. 1) 이렇게 되면 암세포를 증식시키는 2개의 물질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다. 효과가 뛰어나다. 2) 하나의 항체를 항원에 결합시키고, 다른 하나의 항체를 면역 더보기…

잘 나가는 미국 주식 사고 배당금 받기

글로벌 기업 랭킹 변화 영상이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한동안 올라왔었다. 코카콜라, 노키아, 포드 등 기업이 근 20년 사이에 애플, 구글, 아마존 등 IT 기업에 상위권을 내줬다. “역시 스마트폰” “역시 IT” 하는 얘기가 많이 나왔다. 그런데 내가 정작 느낀 건 해외 기업의 막강함, 특히 미국의 막강함이었다. 대한민국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냐. (그래도 삼성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