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뽕 뽑자

유튜브 프리미엄 뽕 뽑는 법을 얘기하기 전에 먼저 프리미엄의 가격과 CPM을 얘기할 필요가 있다. CPM = Cost Per Mille(1000) impressions의 약자. 광고가 1000회 노출됐을 때 광고주가 플랫폼에 지급해야할 금액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의 구독료는 월 8,690원이다. 유튜브에서는 부가가치세를 별도라고 하며 7,900원으로 명기하고 있지만, 어차피 우리가 내는 금액은 8,690원이니 앞으로도 쭉 8,690원이라고 쓰겠다. 더보기…

인베스팅닷컴: 세계 각국 지수를 한눈에 보는 방법

요즘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들썩이면, 각국의 증시도 요동친다.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한다면? 옛날과 다르게 각국의 경제가 밀접하게 연결됐기 때문에 상관있다. 한 나라에서 문제가 터지면 이제 그 나라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주변국이 영향 받고, 조금 있으면 바다 건너 멀리 떨어진 나라도 영향을 받는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여러 국가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다면 말그대로 ‘전세계적인 더보기…

구글 애널리틱스(GA)의 ‘세션’이란?

구글 애널리틱스(GA)를 쓰다보면 항상 ‘세션’이란 용어가 보인다. 정말 많이 쓰이고, 대부분의 데이터셋에서 발견된다. 하지만 그 뜻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 하다. 보통 UV나 PV를 주로 확인하고 ‘체류 시간’ 등 비교적 명확한 수치만 이해하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션은 이해하지 못하면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단편적인 정보밖에 확인할 수 없으므로 명확하게 알아두는 더보기…

완벽한 이어폰, 에어팟 프로 사용기

지디넷에서 에어팟 프로, 소니, 자브라, 보스, 젠하이저, 아마존 등 무선 에어버즈들을 비교한 글이 있었다. 상세한 리뷰는 아니지만, 현재 나와있는 제품들에 대해 대략적으로 파악이 가능했다. 에어팟 프로의 배터리는 보통 수준이다. 재생시간이 4시간 반 정도 되고, 노이즈 캔슬링이나 트랜스패런시 기능을 끄면 최대 5시간까지 들을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부문에선 소니의 WF-1000XM3와 함께 더보기…

테슬라는 하나의 문화가 되어가고 있다

테슬라에서 근무했던 직원이 쓴 후기. 7가지 단상들을 적어놨다. 길게 근무했던 것 같지는 않다. 3개월 계약. 그래도 필자는 그간 일하면서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받았던 것 같다. 1 테슬라 차는 쩐다(Insanely Fun) 테슬라를 타보기 전엔 차를 갖고 싶단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모델3를 타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 전기차라면 또 모르겠다(but I could totally 더보기…

뉴욕타임스가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방식

뉴욕타임스에서 뉴스레터를 여러개 받고 있다. 그중에 ‘For You: Catch up on today’s stories’라는 레터가 있다. 매일 날라오는데 사실 언제 어떻게 신청했는지는 가물가물. 레터를 열어볼 때도 그냥 휴지통에 넣어버릴 때도 있는데, 그런 나와는 상관없이 뉴욕타임스는 열일 중이다. 메일을 열면 깔끔한 디자인의 뉴스레터가 반긴다. 보통 큰 썸네일 기사 3개와 기타로 추천하는 기사 더보기…

테크, 경제, 비즈니스 관련 뉴스레터 3가지

근 몇년간 뉴닉을 필두로 뉴스레터 서비스들이 많이 나왔었다. 스킴 같은 뉴스레터가 우선 해외에서 흥행을 많이 했고, 이메일을 보낸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사적인 영역에 정보성/홍보성의 무언가를 꽂아주는 성격이기 때문에 잘만 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거란 기대감이 있기 때문. 그런데 뉴닉은 나랑은 잘 안 맞는 것 같았다. 밀레니얼 겨냥해 마스코트도 만들고 더보기…

NYT의 ‘독보적인’ 디지털 저널리즘

1년 마다 돌아오는 뉴욕타임스 실적 정리. NYT가 아무래도 전세계 1등 신문사다 보니 거기서 발표하는 게 항상 화제가 된다. 우리도 한국의 1등 신문이라(고들 하여) 열심히 NYT를 보고 있다. 물론 그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하고 있지만 그들이 뭘 하나 보기는 열심히 본다. 아마 각국의 모든 신문사들이 이렇게 NYT를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더보기…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 절약하는 법

최근 테슬라 주가가 많이 오르면서 양도 차익 세금에 관한 관심이 많이 생겼다.(관련글: 주가 두배 이상 뛴 테슬라 – 위기감 속 성장 종목 찾기) (합법적으로) 절세해 조금이나마 이익을 늘리기 위해 메모.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매년 5월 주식 양도소득세로 신고하며, 한번만 신고하면 됨 양도차익에서 거래수수료는 필요경비로 뺄 수 있음. 연 단위로 양도차익 250만원이 더보기…

애플 4분기 실적: 에어팟과 애플워치가 애플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까

애플이 어제 19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예상치를 뛰어넘으면서 주가는 더 올랐고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 중이다. 숫자들을 대략 정리하면, 4분기 매출 918억 달러(108조원)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한 수치며 사상 최고치 순이익은 222억 달러로 같은 기간 11.4% 상승 주당순이익(EPS)은 4.99달러로 컨센서스인 4.54달러를 상회했으며, 이또한 사상 최고치 아이폰 매출 560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