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vs 차트비트 비교: New & Returning Visitors

어떤 서비스를 운영하든지 방문자를 늘리는 게 기초이며 핵심입니다. 제가 일하는 신문사도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핵심 지표로 방문수를 보고 있는데요. 이때 실시간 데이터 확인을 위해선 차트비트,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선 구글 애널리틱스(GA)를 주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이 두개 분석툴은 다른 개념의 같은 용어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New Visitors와 Returning 더보기…

WP는 없지만, 조선일보에는 있는 것

제목을 보면 조선일보가 무언가 대단한 걸 갖고 있고 워싱턴포스트는 대단한 언론사임에도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그냥 어그로입니다(…) 사실 조선일보만 갖고 있는 게 아니죠. 대한민국 모든 언론사들이 갖고 있는 것이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입니다. 바로 ‘포털’입니다. 한국에서 포털은 정말 대단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세고 카카오(다음)가 뒤를 쫓고 있으며, 더보기…

워싱턴포스트의 CMS ‘아크 퍼블리싱’

우리 회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아크’를 도입합니다. 아크는 워싱턴포스트의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인데, 언론사 다니는 사람에겐 ‘집배신’ 시스템으로 친숙할 거예요. 블로거들이 쓰는 워드프레스도 일종의 CMS입니다. 글을 쓸 수 있고 사진, 동영상 등을 붙이거나 내가 쓴 글들을 저장해주고 이를 웹페이지로 뿌려주는 등등… 온라인 상에서 콘텐츠 사업을 하는 언론사들에겐 이러한 CMS는 핵심 요소이며 자산이 더보기…

네이버 멤버십을 ‘콘텐츠 빈약’으로 비판하지마

#1 H는 온라인 쇼핑을 종종 한다. 주로 옷을 산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어딜 쉽게 가지도 못하고 직접 매장에 가면 찝찝하기도 해서 인터넷으로 더 많이 한다. H는 반드시 최저가를 사야하는 건 아니지만 고집하는 게 하나 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배송정보가 카드정보가 이미 네이버에 등록돼있어 각 쇼핑몰의 계정을 잊어버렸더라도 구매하는 더보기…

네이버 멤버십, 월구독료는 얼마일까?

네이버에서도 구독 모델을 발표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라는 건데… 정식 출시는 6월 1일이라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 참고) 구독이 정말 대세이긴 한가보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만 봐도 유튜브, 리디북스, 넷플릭스, 티빙, 쿠팡, 요기요…. 하지만 네이버가 여기에 뛰어들지는 몰랐다. 그래서 관심이 간다. 네이버의 멤버십 혜택은? 헤택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적립형과 콘텐츠형. 우선 더보기…

모바일앱에서 텍스트 비율은 얼마가 좋을까?

인터콤(Intercom)에서 재밌는 분석을 했다. (여기서 인터콤은 비즈니스 메신저 앱을 만드는 미국 업체이고, 한국의 동명 회사와는 관련이 없다. 나는 디독이라는 디자인 뉴스레터를 통해 알게 됐다.) 요지는 모바일앱에서 어느 정도의 텍스트가 적당하냐는 것. 디자인 문제다. 스마트폰앱을 열었을 때 글자가 빽빽해 갑갑한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을 거다. 반대로 너무 글자가 없어 휑하거나 불편하다는 더보기…

동아일보의 디지털 리포트를 보니 생각나는 건… NYT?

우리 회사처럼 동아일보도 올해 100주년을 맞았다. 한 기업이 100년을 지속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업다운을 반복하며 지금까지 회사를 유지해온 저력들이 대단하다. 동아일보는 이를 기념하듯 100주년 보고서를 발행했다. 이름은 ‘레거시 플러스’. 공개된 리포트는 아닌 것 같다. 딱히 비밀은 아니지만 내부에서만 보는 듯하다. 공개된 지는 조금 됐지만, 기록 차원에서 남김. 이 더보기…

폭락장이 오면 스멀스멀… 공포 지수, 빅스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굉장히 크다. 평소라면 하루에 2~3%씩 증감하는 것도 크다고 할텐데. 이젠 5%씩 요동을 쳐도 덤덤하다. 그정도는 애교로 생각될 정도. 게다가 서킷 걸리는 건 뭐 종종 있는 일 아님?ㅋㅋ 그 때문에 요즘 들어 주목받는 지수가 있다. 빅스(VIX). 쉽게 말해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수다. 지수가 크게 올라도, 내려도 더보기…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뽕 뽑자

유튜브 프리미엄 뽕 뽑는 법을 얘기하기 전에 먼저 프리미엄의 가격과 CPM을 얘기할 필요가 있다. CPM = Cost Per Mille(1000) impressions의 약자. 광고가 1000회 노출됐을 때 광고주가 플랫폼에 지급해야할 금액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의 구독료는 월 8,690원이다. 유튜브에서는 부가가치세를 별도라고 하며 7,900원으로 명기하고 있지만, 어차피 우리가 내는 금액은 8,690원이니 앞으로도 쭉 8,690원이라고 쓰겠다. 더보기…

인베스팅닷컴: 세계 각국 지수를 한눈에 보는 방법

요즘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들썩이면, 각국의 증시도 요동친다.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한다면? 옛날과 다르게 각국의 경제가 밀접하게 연결됐기 때문에 상관있다. 한 나라에서 문제가 터지면 이제 그 나라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주변국이 영향 받고, 조금 있으면 바다 건너 멀리 떨어진 나라도 영향을 받는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여러 국가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다면 말그대로 ‘전세계적인 더보기…